생활인프라 갖춘 ‘신군산역 영무파라드 라이브시티’ 모델하우스 오픈 |
---|
|
영무토건이 군산 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 조성하는 신군산역 영무파라드 라이브시티가 11월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역세권 입지와 무이자 혜택까지 갖춘 모델하우스 개관전부터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73㎡, 59㎡ 타입으로 설계되었으며, 단지 인근에는 TG영무 에서 예고한 스포츠타운, 메디컬타운, 복합문화예술센터&펫케어 전문타운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과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자에 한해 TG영무에서 조성한 인프라 시설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택지개발지구 내에서도 중심입지에 해당하여 중심상업용지을 이용 할 수 있다. 근거리에 군산역이 있고, 단지 바로 앞에 금강호가 인접해있다. 공원, 산책로 등 풍부한 자연녹지를 갖췄다.
초등학교 택지개발지구 이전확정, 유치원, 중학교 도서관 등이 설립될 예정이며, 교통 환경으로는 서해안 고속도로, 군산 IC, 금강로, 국도 21호선 등이 인접해있어 지역간의 이동이 수월하며, 장항선 전 구간 복선 전철화가 이루어지면 아산역과 서울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져 군산시와 수도권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으로 보증금을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고,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시부터 퇴거시까지 자유롭게 전매가 가능하다. 취득세부터 양도소득세까지 각 종 세금 부담이 없어 초기자금이나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청약 접수는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청약통장이 없어거나 전북지역에 거주자가 아니여도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96137 IP 18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