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군산 신역세권 영무파라드 라이브시티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 작성자라이브시티
  • 작성일2022. 11. 29

 

신군산역 영무파라드 라이브시티가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군산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되는 전국 첫 14년 전세 혁신주거타운 ‘신군산역 영무파라드 라이브시티’ 는 약 500실 규모로 지상 2층~지상 15층, 중소형 평형 73㎡ 와 59㎡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차장은 전부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계되었다.

 ‘신군산역 영무파라드 라이브시티’ 의 청약접수는 모델하우스 방문 청약으로만 진행되며청약통장이 없거나 개설한지 얼마되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군산 및 전북지역에 거주하지 않아도 청약신청이 가능하여 어떠한 청약조건이 없다.

군산신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의 경우 군산역 일대 약 108만㎡ 면적에 공동주택, 공원, 상업, 교육 등의 부지가 계획돼 공동주택 약 6900가구와 약 1만8000명의 인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이곳에 신군산역 영무파라드 라이브시티가 공급되면 주거와 교육, 상업 등을 아우르는 원스톱 생활권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시공을 맡은 영무토건(이하 TG영무)은 단지 인근에 MZ스포츠타운, 메디컬 타운, F&B 미식타운, 메디컬타운, 복합문화예술센터&펫케어 전문타운 등 별도의 생활편의시설 단지를 직접 조성하여 입주자에 한해 ‘라이브시티 VIP 멤버십’ 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신군산역 영무파라드 라이브시티는 월세 없이 보증금만으로 입주가 가능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을 하여 깡통전세나 전세사기의 위험이 없어 더욱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매제한에도 해당되지 않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자연녹지와 금강호가 인접해있어 탁트인 경치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군산역까지 도보 5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고 장항선 복선전철(2026년 개통 예정), 군산 내흥초등학교 이전확정 및 도서관, 유치원, 중학교 설립예정, 등 개발호재와 입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강변로를 통한 원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해안 고속도로 군산 IC를 이용해 지역 내 곳곳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한편, TG영무는 전국에 약 2만 5천세대의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을 공급하고 있는 중견 건설사다. 

 

기사 원문보기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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