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세 신주거상품 ‘신군산역 영무파라드 라이브시티’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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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으로 내년에도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큰 가운데 국내 첫 14년 올 전세형 신주거상품인 ‘신군산역 영무파라드 라이브시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시공은 영무토건이 맡을 예정이며, 군산 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 73㎡ 2가지 타입으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공급될 전망이다.
금리인상에 따른 대출 부담 등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실정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으로 깡통전세와 같은 사기 위험에서 보호받을 수 있고, 청약조건과 전매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전매가 가능하다.
도보 거리에 군산역이 위치한 역세권에 해당하며, 단지 인근에는 버스 정류장이 배치되어있어 도심 내 이동이 편리하다. 군산 IC, 국도 21호선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수월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장항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예정됨에 따라 수도권과의 접근성은 용이해질 전망이다.
단지는 택지개발지구 내에서도 중심입지에 해당해 중심상업용지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MZ스포츠타운, 메디컬타운, F&B 미식타운, 복합문화예술센터&펫케어 전문타운 등 구축하여 입주자에 한해 ‘라이브시티 VIP멤버십’을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강호와 서해가 단지 뒤에 있어 바다조망이 확보되며, 단지 인근에는 금강시민공원, 수변산책로 등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
TG영무 관계자는 “부동산 규제로 인한 제재가 거의 없고 14년간 안정적인 주거가 보장되는 상품으로 단지 인근에 생활인프라 시설 조성 되고, 투자는 물론 실거주자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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